조직 전반 ‘현장 우선’ 재편…의사결정 속도 및 실행력 동시 강화
사진 제공 =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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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코리아)가 4월 1일부로 김경민 신임 지사장을 선임하고, 조직의 체질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유사나헬스사이언스 본사의 케빈 게스트(Kevin Guest) 회장이 최고 경영자(CEO)로 복귀하며 강조한 ‘전사적 실행 속도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 기조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당시 본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1위 도약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의 가속화를 공식화하고, 현장 중심의 리더십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한국 지사장 선임 역시 이러한 글로벌 전략 아래 국내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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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장은 취임 이후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으로 운영의 비효율을 혁신하고, 본사의 전략적 방향성을 국내 사업 환경에 맞춰 신속히 실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 지사장은 “현재는 조직 전반을 재정비하는 새로운 출발의 시점”이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행력 있는 운영, 글로벌 본사와의 협력 강화, 그리고 사람과 신뢰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