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취재진의 돈 봉투 살포 의혹 관련 질의에 답변을 하기위해 도지사실을 나서고 있다. 2026.4.1. 뉴스1
전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6일 김 지사의 집무실과 비서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북 전주의 한 식당에서 10여 명의 청년에게 2~10만 원의 대리운전비를 나눠줘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김 지사가 청년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돈봉투에서 꺼낸 현금을 건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만 김 지사는 이튿날 심적 부담을 느껴 68만 원을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관계자들이 6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도지사실을 찾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돈봉투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 장내로 들어서고 있다. 2026.04.06.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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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