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6-0 대승 이끌어
손흥민(LA FC·위)이 5일 올랜도 시티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안방경기에서 팀 동료 드니 부앙가의 골을 도운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프로 데뷔 이후 한 경기 최다인 도움 4개를 기록하며 팀의 6-0 완승을 도왔다. 사진 출처 LA FC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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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A매치(국가대항전) 2연전을 마치고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FC로 복귀한 손흥민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안방경기에서 전반전에만 공식전 8∼11호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시절이던 2020년 9월 사우샘프턴전에서 4골을 넣은 적이 있다. 하지만 한 경기 4도움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스컵을 포함해 공식전 10경기에 출전해 1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 도움 부문에선 1위(7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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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호 기자 h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