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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회장 “韓서 라인업 확장-전동화 전환 집중”

입력 | 2026-04-06 00:30:00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그룹 회장(사진)은 3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최 언론 간담회에서 “한국은 르노그룹에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7월 르노그룹 회장으로 부임한 프로보 회장은 2011년부터 약 5년간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을 지낸 ‘지한파’다. 그는 르노코리아에 대해 “내수와 수출을 담당할 수 있는 제품 생산력을 갖춘 르노그룹의 핵심 기지”라며 “한국 내에서 라인업 확장과 전동화 전환 집중, 시장 점유율 향상 등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 부산 공장은 한 개 생산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혼류 생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보 회장은 또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포스코 등 한국 기업들과 협력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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