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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건물 신축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철근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7분께 화성시 동탄구 금곡동 건물 신축현장에서 A 씨가 무게 약 500㎏ 철근 더미에 깔렸다.
그는 크게 다친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끝내 숨졌다.
A 씨는 화물차에 적재된 철근 더미를 하역하는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화성=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