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 거래일(5277.30)보다 133.55포인트(2.53%) 하락한 5143.75에 개장한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7.05)보다 7.97포인트(0.72%) 내린 1099.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15.7원)보다 4.2원 오른 1519.9원에 출발했다. 2026.03.3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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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증시는 폭락했고 환율은 치솟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국인은 오늘 하루만 3조8000억원 넘게 팔았고, 한 달 동안 빠져나간 외국인 투자가 32조원이 넘는다”고 적었다.
장 대표는 “국민들은 내일이 두렵다”며 “추경으로 돈을 뿌리고, 긴급재정명령으로 국민을 옭아맨다고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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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30원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5000선을 위협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