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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폭격당한 ‘하늘의 관제탑’ 美 조기경보기

입력 | 2026-03-31 04:30:00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술탄 공군기지에 배치된 미군의 E-3 센트리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가 최근 이란의 샤헤드 드론 공격을 받았다. 29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등에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E-3 센트리는 꼬리날개를 포함해 기체 뒷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첫번째 사진). 먼 거리의 위협을 탐지하고, 전투기들을 지휘해 ‘하늘의 관제탑’으로 불리는 대당 4500억 원의 E-3 센트리가 적의 공격으로 파손된 건 처음이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이번 공격에 결정적인 정보를 이란에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E-3 센트리가 비행 중인 모습(두번째 사진).
사진 출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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