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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와 탁구 합친 ‘피클볼’ 코트 개장

입력 | 2026-03-31 04:30:00


서울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에 대형 피클볼 코트가 29일 개장했다. 광나루 피클볼장은 광나루한강공원 안내센터 인근 축구장 옆에 약 4000m² 규모로 조성됐다. 피클볼은 테니스, 탁구와 유사하면서도 배드민턴 복식 코트 크기(13.4x6.1m)에서 즐기는 라켓 스포츠다. 공도 구멍이 뚫려있는 플라스틱 재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 떠오르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꼽힌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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