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금융]롯데카드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된 롯데카드 ‘띵크어스 데이’ 행사 모습. 롯데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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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 중인 기업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고객과 만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ESG 캠페인 ‘띵크어스’와 ESG 경영 실천 기업 지원 프로그램 ‘띵크어스 파트너스’가 대표적이다. 기업 경영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 지속가능성 확대를 추구하는 창업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띵크어스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하거나 지역민 고용, 친환경 상품 판매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가치 창업가인 ‘로컬 크리에이터’와 잠재력이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신진 작가인 ‘히든 크리에이터’를 홍보하고 지원한다. 지방의 작은 기업을 롯데카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홍보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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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기업의 상품은 롯데카드 공식 쇼핑몰 ‘띵샵’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지역 기반 창업 기업의 경우 본사나 매장이 지역에 있기 때문에 판매망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데 롯데카드는 이들을 업계 최저 수수료로 입점시키고 있다. 지난해까지 띵샵에는 롯데카드가 지원하는 53개 기업이 입점한 상태다.
2024년부터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넥스트로컬’에 참여 중인 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도왔다. 서울 청년이 지방에 내려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한 기업에도 SNS 홍보와 띵샵 입점 기회를 제공했다.
넥스트로컬 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시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오프라인 행사 ‘띵크어스 데이’도 열고 있다. 지난해 9월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3일간 약 10만 명이 방문했다. 고객 관점에서 제품의 장단점을 듣고 제품에 담긴 철학과 가치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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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