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 동서식품 1년 누적 판매량 53억 개 돌파 1초에 170개 팔리는 국민커피 ‘제로’-‘팝업’으로 MZ세대 공략
동서식품은 젊은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모카골드 팝업 카페’를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동서식품 맥심가옥 팝업 카페 모델 박보영. 동서식품 제공
맥심 모카골드.
동서식품만의 커피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맥심 모카골드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의 역사는 19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6년 세계 최초로 커피믹스를 선보인 동서식품은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 여러 업체의 등장으로 치열해진 커피 시장 경쟁 속에서 한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과 향을 갖춘 커피 개발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원두 로스팅의 정도, 커피 추출 공정 개선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 끝에 1989년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의 맥심 모카골드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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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맥심 모카골드는 업계 선두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고객의 입맛과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지속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맥심 리스테이지’다. 동서식품은 제품의 전반적인 품질을 업그레이드하는 맥심 리스테이지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 직원이 각자의 담당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하고 그에 따라 맥심 전 브랜드 제품의 맛과 향,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다. 그동안 맥심 리스테이지를 통해 수많은 신제품이 출시된 것은 물론 향 회수 기술(SAR), 향 회수 공법 등 동서식품만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공법이 탄생했다.
작년 2월에는 당류 섭취를 줄이려는 ‘제로 트렌드’를 반영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부드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커피믹스’를 선보였다. 원재료 중 설탕과 물엿 대신 에리스리톨과 폴리글리시톨 등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달콤함은 유지하면서도 ‘제로슈거’의 기준인 식품 100g당 당 함량 0.5g 미만을 충족시켰다. 또한 기존 맥심 모카골드와 동일한 커피를 사용해 고유의 커피 향을 그대로 구현함으로써 설탕이 없어도 모카골드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마음을 움직이는 색다른 브랜드 경험, 팝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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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골드 팝업 카페는 매년 다방, 책방, 사진관, 우체국, 라디오 방송국, 골목 등으로 콘셉트를 달리하며 진행했다. 맥심 모카골드를 즐겁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이 공통점으로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과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 SNS 인증 사진을 부르는 ‘핫플레이스’로 유명해졌다.
특히 2025년 8∼9월에는 인기 여행지인 경북 경주에서 ‘맥심가옥’을 운영했다. ‘행복 이리 오너라’라는 슬로건 아래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서 전통적 정취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콘셉트로 꾸몄다. 방문객들은 맥심가옥에서 맥심 커피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적인 ‘환대’를 즐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모카골드가 30년 넘게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비결은 동서식품의 커피 기술력뿐만 아니라 ‘커피 한잔의 여유와 행복’을 전달하고자 노력한 진심이 통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커피의 맛과 향에 집중해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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