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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스’ 25주년 맞은 존슨앤드존슨, 학술·인식 캠페인 진행

입력 | 2026-03-24 11:04:46


존슨앤드존슨이 테크니스플랫폼 25주년을 맞아 임직원 대상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존슨앤드존슨 제공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인공수정체 ‘테크니스(TECNIS)’ 출시 25주년을 맞아 연중 캠페인을 진행한다.

존슨앤드존슨은 테크니스 플랫폼의 개발 성과와 의료진 협력 경험을 기반으로, 올해 학술 프로그램과 사내 행사, 질환 인식 활동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크니스는 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는 인공수정체 제품군이다. 지난 20여 년간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며 다양한 시력 보정 옵션을 제공해 왔다. 주요 제품으로는 중간거리 시력을 개선한 ‘테크니스 아이핸스’, 중·근거리 시력을 보완한 ‘테크니스 퓨어See’,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연속 시력을 제공하는 ‘테크니스 오디세이’ 등이 있다.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으로 시력이 저하되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이다. 현재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치료로 활용된다. 최근에는 단순 시력 회복을 넘어 다양한 거리에서의 시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련 임상 데이터와 수술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진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10일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행사를 진행했고, 11일에는 국내 안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웨비나를 열어 제품 관련 임상 경험과 치료 사례를 공유했다.

회사 측은 향후 백내장과 눈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종현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대표는 “테크니스는 임상 경험과 연구를 기반으로 발전해 온 제품군”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와 기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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