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작기소 국조특위 사보타주 말라…단독으로라도 개문발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3.19.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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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소청·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법안 후속 조치로 범죄대응 역량 강화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제시했다.
정 대표는 20일 오전 당 최고위에서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 2단계가 마무리되면 범죄대응 역량 강화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검찰개혁 3단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랑스러운 검찰개혁 깃발이 힘차게 나부끼고 있다”며 “역사적 소명과 국민의 열망을 받들어 검찰개혁 완수와 사법정의 실현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검찰개혁의 종착지는 마침내 국민을 향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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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국정조사 특위를 사보타주하고 무산시키려 한다면 단독으로 개문발차해 윤석열 정권 치하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기소의 추악한 진실을 낱낱히 밝히고 모든 과오를 하나씩 바로잡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