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는 힘]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2월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업체 대표,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업체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LG생활건강과 협력업체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94개사에서 참여해 협력업체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 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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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구호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9월 12일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은 강원 강릉시에 프리미엄 먹는 샘물 ‘ViO휘오TM 울림워터’ 30만 병(450㎖)을 기부했다. 또한 지난해 7월 25일 ‘사랑의열매’를 통해 경남 산청군, 함양군, 충남 예산군, 아산시, 경기 가평군 등 수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20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스킨케어 화장품, 먹는샘물 등을 제공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1월 7일 국가유산청 주최로 열린 ‘2025 국가유산 사회공헌 콘퍼런스’에서 국가유산보호 기업 활동 유공 기업에 선정됐다. 2021년 이후 두 번째 표창이다. LG생활건강은 2015년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 지킴이’ 기업 활동을 해왔다.
이건혁 기자 g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