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외식업계 ‘BTS 특수’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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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1일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두고 패션 및 외식 업계가 잇따라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BTS 특수’ 잡기에 나서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9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웰컴 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이 현대그린푸드 외식 브랜드 매장에서 결제할때 여권을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거나 디저트 메뉴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대상 매장은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총 4곳에 입점한 8개 브랜드다. 유러피언 다이닝 레스토랑 h’654, 미국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로드하우스, 본가스시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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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관계자는 “오는 주말 명동을 찾는 글로벌 K팝 팬과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