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2026.03.12.[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3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7%,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 올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27%포인트 차이로 벌어졌다. 한국갤럽은 “최근 한 달 사이 양당 격차가 점점 커졌다”고 분석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51%, 국민의힘 12% 지지율로 격차가 39%포인트를 기록했다. 전주 조사에선 민주당(44%)과 국민의힘(12%)간 차이가 32%포인트였는데 격차가 더 벌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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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0%로 가장 많이 많았고, 외교(10%), 부동산 정책(8%)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16%), ‘외교’, ‘독재·독단’(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등이 꼽혔다.
구민기 기자 k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