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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입양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진태현은 소셜미디어에 “저의 자녀가 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꿈을 이뤄주려 노력한다. 부모라는 이름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평생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 유일한 여자이다. 자녀는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기 전까지 사랑해 주고 어떻게든 하고자 하는 것들을 도와줘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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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앞으로 감사와 겸손을 무장시켜 성적이 좋은 선수도 중요하지만 먼저 운동과 훈련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옆에서 잔소리의 대마왕이 되겠다. 전 이제 아빠도 에이전트도 한다”고 덧붙였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성인 자녀들을 입양하며 ‘가슴으로 낳은 가족’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세 딸의 부모가 됐다.
진태현은 방송을 통해 “청년 시절 어렵고 힘들게 살았기에 조금이라도 도와가며 살고 싶다”며 성인 입양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