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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풍수지리에 관심 많아…새 집에 팥 2㎏ 뿌렸다”

입력 | 2026-03-12 10:51:42

뉴시스


배우 진서연이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코미디언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서연은 제주도에 거주 중이라며 최근 이사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그 집 기운이 진짜 좋다. 산방산이 바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다고 털어놨다. 진서연은 “이사 가기 전에 그 집에 10번도 더 갔다”며 “사이즈를 재고 어디에 뭘 둘지 다 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팥을 2㎏을 준비해서 온갖 군데 다 뿌렸고, 쌀통에 새 쌀을 넣어서 이사 가기 전날 미리 갖다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저는 그런 걸 안 믿는다. 제가 자는 머리맡 위치가 정확하게 북쪽이다. 더 북쪽에서 자고 있다. 어제도 7시간 푹 잤다”고 받아쳤다.

그러자 진서연은 “저 기독교다. 기독교지만 풍수지리, 사주팔자는 별개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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