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서 정상회담 “국제평화 위해 연대” 광물 탐사-해양 안보 등 협력키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가나 정상회담에서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6.03.11 청와대사진기자단
이 대통령과 마하마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기후 변화 협력, 해양 안보 협력, 기술·디지털·혁신 개발 협력 등에 대한 3건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 대통령은 “가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앞으로 양국 간에 국민들 교류가 더욱 늘어나서 관계가 여러 방면에서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마하마 대통령은 “한국이 제공해주신 개량된 벼 종자를 활용해서 쌀 생산을 더 높이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면서 “한국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가나는 핵심 광물 탐사를 함께해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가나 정상회담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이 공개되고 있다. 2026.03.1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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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빈 기자 empt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