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스트너, 브룩스 네이더. SNS 캡쳐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지 TMZ 등에 따르면 코스트너와 네이더는 전날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 카지노 내 레스토랑에서 열린 VIP 만찬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눴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착용한 네이더가 검은색 정장을 입은 코스트너에게 다가가 친근하게 말을 거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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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와 모델 겸 방송인 브룩스 네이더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TMZ인스타그램 갈무리
일부 매체는 “서로에게만 집중하며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었다”면서 “매체들은 두 사람의 대화가 로맨틱한 분위기였다고 보도했지만, TMZ의 목격자들은 친근한 대화였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전했다. 모든 시선이 그들에게 쏠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TMZ에 따르면 이들은 새로 개장한 ‘제로 본드’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 장소에선 룰렛, 블랙잭, 포커 등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고 한다. 이날 만찬에는 기네스 팰트로, 올랜도 블룸, 라이언 필립 등 유명인들도 참석했다.
코스트너는 영화 ‘늑대와 춤을’, ‘의적 로빈 후드’, ‘보디가드’ 등으로 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18년부터 방영된 미국 드라마 시리즈 ‘옐로우스톤’의 주연으로 흥행을 이끌었다.
그는 1978년 신디 코스트너와 첫 결혼 후 네 자녀를 뒀으나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04년 크리스틴 바움가르트너와 재혼해 세 자녀를 낳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가 2024년 이혼했다. 코스트너는 1월에 영화감독 켈리 누난 고레스(46)와 교제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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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