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에 입점한 게이즈샵. 뉴스1 (롯데온 제공)
휴머노이드 로봇은 롯데온에 공식 입점한 프리미엄 테크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게이즈샵’을 통해 이루어진다. 대표 상품은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다. 앞서 G1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복싱 경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가격은 3100만 원대로 프리미엄 모델이다. ‘로봇개’로 불리는 4족 보행 로봇 ‘GO2 AIR’와 ‘GO2 PRO’도 선보인다. 해당 로봇은 계단 오르기와 장애물 회피는 물론 점프, 악수, 음성 명령 수행 등 다양한 상호작용 기능을 갖추고 있다.
롯데온은 최근 로봇청소기, 서빙 로봇 등 로봇 기술이 일상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다양한 로봇 제품을 직접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광고 로드중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