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05. 서울=뉴시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미국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은 6일(현지시간)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 이재명…국민들도 지지’란 제목의 해설 기사에서 “이 대통령은 ‘정책 일관성’, ‘거래형 외교’, ‘급진적 소통’, ‘섬김의 리더십’이라는 네 가지 축을 기반으로 대통령직을 ‘성과 기반 계약(high-performance contract)’으로 재정의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이 매체는 ‘정책 일관성’에 대해 “거의 집요한 수준의 집착”이라며 “이 대통령 정치 정체성의 핵심”이라고 했다. 또 ‘섬김의 리더십’에 대해선 “취임 이후에도 이 대통령은 자신을 국민이 특정 임무를 수행하도록 고용한 일꾼 혹은 용병에 비유하며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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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