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계약 돌입… 판매가 2886만 원 차량 후면 LED 로고 특징
쉐보레가 4일 출시한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 쉐보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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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간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쉐보레가 4일 출시한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은 최상위 트림인 RS 트림이 기반이다. 랠리 스포츠(Rally Sports)를 의미하는 RS 트림은 타 트림 대비 역동적인 주행에 강점을 두고 있다. RS 트림은 앞서 지난해 7월 ‘미드나잇 에디션’으로도 출시된 바 있다. 이 에디션은 전면의 그릴 바와 바퀴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한 ‘올 블랙’ 콘셉트였다.
이번 이그나이트 에디션은 ‘불을 붙인다(Ignite)’는 뜻대로, 차량 후면의 검은색 쉐보레 로고를 둘러싸고 빨간색 테두리가 빛을 내는 발광다이오드(LED) 장식이 핵심이다. 쉐보레 관계자는 “밤을 밝히는 검은 보타이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고 디자인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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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품목도 수준급이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원격 시동과 문 잠금, 차량 상태 확인과 진단 등 원격 기능을 지원한다. 판매가는 2886만 원으로,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을 받는다.
쉐보레는 이번 차량 출고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4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응모 후 출고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7명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0만 원을 증정한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