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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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거시장에서 기존 불당지구 중심의 수요가 성성생활권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도 성성생활권 일대에 신규 분양단지 대규모 공급이 예정돼 있다.
천안 성성생활권은 불당지구와 같은 서북권에 위치한다. 성성·업성·부성지구 일대에 약 2만5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지로,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성성호수공원은 약 52만8000㎡ 규모로 4.1km 길이의 생태탐방로와 성성물빛누리교, 잔디마당 등이 있다. 삼성전자 천안캠퍼스가 인접해 있으며, 반경 약 5km 내에 천안제2·3·4일반산업단지와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아산테크노밸리 등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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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입주 단지에서도 상승 거래가 있었다. 천안레이크타운2차푸르지오 전용 99㎡는 2025년 12월 6억5000만 원에 거래돼 4개월 전보다 약 5000만 원 상승했다. 천안성성비스타동원 전용 84㎡는 올해 1월 5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2026년 성성생활권 일대에는 약 8000가구 규모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대우건설은 3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9층, 총 1908가구 규모로, 이 중 1블록 1460가구(전용 72~95㎡)가 우선 공급된다. 시행은 DSD삼호가 맡았다. 인근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1~3차),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등과 합쳐 총 6723가구 규모의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부성5·6구역 재개발 사업인 천안 아이파크시티 5·6단지를 총 1948가구 규모로 분양할 예정이다.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다.
3월에는 계룡건설이 업성2구역 1·2블록을 합쳐 총 126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고 하반기에는 포스코건설이 부성2구역에서 129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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