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6.2.20.뉴스1
이날 전국의 낮 최고 기온이 8~15도까지 오르면서 중부와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낮 최고 기온이 11도까지 오르고 대전과 제주 12도, 대구와 광주 13도 등으로 예보됐다.
5일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및 산지, 충청권, 전라권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6일 새벽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수가 예보됐다. 눈비가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내려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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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까지 강원 산지에 3~8cm의 많은 눈이 예보됐고 강원 내륙과 충북 북부 1~3cm, 경기 동부와 전북 북동부에는 1cm 안팎이 예상된다. 서울에는 5mm 안팎의 비가, 이 밖의 전국에는 5~15mm의 비가 예보됐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