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거 스즈키 솔로포…평가전 1승1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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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대표팀의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도 침묵을 깨지 못했다.
오타니는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와의 2026 WBC 공식 평가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오릭스 버펄로스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오타니는 두 번째 공식 평가전에서도 출루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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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타니는 6회초 사토 데루아키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날 NPB 오릭스 버펄로스에 3-4로 졌던 일본 야구 대표팀은 한신을 5-4로 제압하면서 1승 1패로 WBC 공식 평가전을 마쳤다.
1회초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의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린 일본은 3회초 곤도 겐스케(소프트뱅크 호크스)의 1타점 중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2-0으로 앞섰다.
6회초에는 스즈키의 내야 땅볼 타점으로 추가점을 뽑아냈고, 7회초에는 대타 모리시타 쇼타(한신)의 2타점 중전 안타에 힘입어 5-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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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에는 오른손 투수 네오 아키라(주니치)를 기용해 승리를 지켜냈다.
2023년 WBC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일본은 6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대만과 1라운드 C조 첫 경기를 치른다.
운명의 한일전은 7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펼쳐진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