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8)가 올해도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
푸르메재단은 재단 홍보대사 이정후와 함께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비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알렸다. 이정후는 올 시즌 안타 1개를 칠 때마다 10만 원씩 기부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이 진행되는 온라인 모금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도 홈런 1개당 1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정후는 2022년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상금 전액(2500만 원)을 기부하고 푸르메재단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미라클스’ 38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2019년부터 장애 어린이를 후원해 온 이정후의 현재까지 총 1억25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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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우 기자 je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