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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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위하준 주연의 로맨스 스릴러 ‘세이렌’이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1화 시청률은 5.5%(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서는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박민영)를 둘러싼 의문의 사망사건에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이 뛰어든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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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석은 김윤지의 죽음과 보험사기 용의자 제보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단서를 수집해 나갔다. 그러던 중 김윤지가 죽기 전 수석경매사 한설아와 대립 관계였다는 점, 한설아가 김윤지의 사망사고 조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한설아의 약혼자 윤승재(하석진)가 한설아를 수익자로 둔 생명보험에 가입했다가 돌연 해지한 뒤 사망했다는 사실에 김윤지가 제보하려던 보험 살인 용의자가 한설아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설아는 차우석의 유도신문에 당당하게 맞섰지만, 윤승재의 이름이 나오자 흔들렸다. 한설아는 “그 사람 사고와 윤지 씨 일이 무슨 상관이 있죠?”라고 응수했지만, 차우석은 흔들리던 한설아의 눈빛에서 묘한 낌새를 느꼈다.
드라마는 로얄옥션에서 벌어진 뜻밖의 사고를 시작으로 극의 몰입감을 높였고, 빠른 전개와 화려한 미장센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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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