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이 필요로 하는 실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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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등 민간 시험·검사기관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통합 기술지원 프로그램인 ‘랩 프렌즈’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랩 프렌즈는 신규 시험·검사기관 지정을 희망하거나 시험법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존 시험·검사 기관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을 활용해 지정 및 평가, 내부 심사, 정밀 분석기술 지원 등 민간 시험·검사기관이 필요로 하는 실무 전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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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인정 획득을 희망하는 기관과 기존 인정 기관을 연결하는 멘토링 사업을 통해 민간 기관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분석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다.
식약처는 지난해 랩 프렌즈 운영을 통해 기술지원을 받은 4개 기관이 신규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고, 지정·평가 지원과 기기분석 교육 등을 약 40건 실시해 민간 시험·검사기관의 시험 및 검사 품질 향상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랩 프렌즈 참여 신청은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통합 기술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술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기관은 식약처 시험검사정책과 또는 관할 지방식약청의 대표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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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