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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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광장 공연 러닝타임을 두고 불거진 루머에 대해 소속사 하이브(HYBE)와 빅히트 뮤직이 바로잡고 나섰다.
하이브는 28일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서울시의 행정 규제로 인해 공연 시간이 단축됐다는 설이 유포됐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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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은 방탄소년단의 뿌리와 정체성을 담은 정규 5집 수록곡들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경복궁과 광장을 잇는 서사적인 무대 동선이 백미다. 멤버들은 최근 복원된 광화문 월대에서 시작해 흥례문과 근정문을 지나는 오프닝을 거쳐, 세종대왕 동상을 지나 광장 한복판으로 이동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역대급 규모의 인파도 예고됐다.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는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찰과 관계 당국은 공연장 내 밀집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인근 지하철역의 무정차 통과를 검토하는 등 관객 안전을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현장 관람석은 스탠딩과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시야 제한 구역 관객들을 위해 대형 LED 스크린이 곳곳에 설치된다.
오프라인의 열기는 온라인으로도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단독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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