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올리브영 250개 주요 지점 및 신규 큐레이팅 플랫폼 동시 진입 광화문 1호점 매진 사례 기록한 호주 비건 스낵 DJ&A 흥행 주도 3월 한 달간 올리브베러픽 선정 기념 최대 28% 특별 할인 혜택 제공 브랜드 발굴부터 안착까지 통합 해결책 입증하며 상품군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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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랩은 27일 CJ올리브영의 새로운 건강 큐레이팅(특정 주제에 맞는 제품을 선별해 제안하는 것) 공간인 올리브베러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주요 제품군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로 개척을 통해 시나몬랩은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DJ&A, 프로틴 프레첼, 팝타임, 트윈픽스 등 다양한 건강 스낵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호주의 채식 기반 브랜드인 DJ&A는 올리브베러 광화문 1호점 개장 당시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기록을 남기며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초기 흥행은 전국적인 매장 확대로 이어졌다. 지난달부터 DJ&A의 표고버섯 및 감자 스낵 4종이 전국 150개 매장에 공급되었으며, 팝타임의 인기 품목인 할라피뇨와 단짠(단맛과 짠맛의 조합) 풍미의 제품은 전국 250개 핵심 거점 매장에 진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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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중 소비자들은 올리브베러 광화문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당 제품들을 최대 28% 인하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3월 4주 차에는 광화문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도 제공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해외의 유망한 상표를 찾아내 국내에 안착시키는 시나몬랩의 E2E 솔루션(End-to-End, 제품 기획부터 최종 유통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방식) 역량이 이번 입점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나몬랩은 기존 유통 채널에서 상품성을 확인한 브랜드를 필두로 신규 상표를 연이어 도입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일반 식품부터 건강기능식품 분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포트폴리오(Portfolio, 기업이 보유한 제품이나 사업의 구성)를 구축하고 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