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대법원은 26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이 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후임 위원으로 천 대법관을 지명하기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천 대법관은 2024년 1월부터 2년간 법원행정처장 업무를 수행했다. 그는 이달 16일 대법관으로 재판 업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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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원장은 총 9명의 선관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하는데 관례적으로 대법관인 위원이 맡았다. 천 대법관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6월 지방선거를 관리하게 된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