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1% 행복나눔기금은 2017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누적 500억 원을 넘는다. 이 중 임직원 기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되고 회사의 매칭분은 매년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상생기금으로 전달된다.
전달식에는 울산시와 고용노동부 관계자, SK에너지·SK지오센트릭, 노동조합, 협력사 대표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SK이노베이션과 협력사 구성원 모두를 소중히 여기겠다는 약속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금이 상호 신뢰를 깊게 하고 상생의 문화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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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인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결식 위험이 있는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도시락’ 나눔 사업도 올해 이어간다. 지난달 20일 인천 서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SK인천석유화학은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인근 지역의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1월 말부터 4월 초까지 9주간, 주 2회 각 가정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