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나흘간 강원·경북에서 개최 스노보드 유승은·피겨 차준환 등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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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국내로 이어진다. 올림픽 스타들의 경기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5일부터 나흘간 강원 및 경북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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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최 정식 종목은 ▲빙상(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다.
다만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경기는 지난달 이미 사전경기로 진행했다.
경기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스키장·바이애슬론센터·슬라이딩센터) ▲평창 용평리조트 ▲평창 휘닉스파크 ▲춘천 송암빙상장 ▲강릉 하키·컬링센터 등과 ▲경북 청송(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에서 나눠 열린다.
지난 23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했던 국가대표 선수들도 다수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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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와 대회 소식, 중계 및 영상 등 더 자세한 정보는 동계체전 공식 누리집과 대한체육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