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1500m,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로 2관왕을 차지한 김길리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람보르기니에 탑승하고 있다. 쇼트트랙 김길리의 별명은 ‘람보르길리’로 람보르기니의 슈퍼카처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2026.2.24 ⓒ 뉴스1
24일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 람보르기니 서울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김 선수를 위해 특별 의전 차량을 긴급 편성했다. 김 선수가 제공받는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루스’다.
우루스는 2017년 출시 이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이다. 지난해 람보르기니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주력 기종이기도 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약 3억2700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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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1500m,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로 2관왕을 차지한 김길리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람보르기니에 탑승하고 있다. 쇼트트랙 김길리의 별명은 ‘람보르길리’로 람보르기니의 슈퍼카처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2026.2.24 ⓒ 뉴스1
김 선수는 지난해 3월 람보르기니 신차 ‘테메라리오’ 론칭 행사에도 초청받는 등 람보르기니와의 인연을 이어왔다. 당시 그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의 인연이 이렇게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며 “람보르기니의 속도와 도전 정신이 내 경기 스타일과 닮아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