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복합문화공간 올댓마인드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이자리에서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해 “출마 채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2026.2.8 ⓒ 뉴스1 이광호 기자
광고 로드중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다음 달 4일 구청장직을 사퇴한다.
24일 성동구청과 정 구청장 측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다음 달 4일 구청장직에서 사퇴하고 퇴근 시간 성동구청 로비에서 직원들과 작별인사를 할 계획이다. 이후 5일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캠프를 발족한다.
앞서 정 구청장은 8일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여권 유력 주자인 정 구청장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전이 예열되고 있다.
광고 로드중
당은 면접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초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이후 본경선 등을 거쳐 4월 20일까지 모든 지역의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