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과 SR 예발매 시스템·마일리지 제도 등 서비스 통합도 추진
철도운영사 통합을 위한 고속열차 교차 시운전이 실시된 3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 정차했던 SRT 열차가 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에스알)은 철도운영사 통합을 위해 KTX와 SRT 열차를 각각 수서와 서울역에서 영업 시운전을 시행한다. 시운전 이후 실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범 교차운행은 오는 25일로 계획돼 있다. 2026.02.03. 서울=뉴시스
운행구간은 KTX가 수서역∼부산역, SRT가 서울역∼부산역으로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한다. KTX 차량 좌석은 955석으로 SRT(410석) 대비 2배 이상 많아 수서역 탑승객이 이용할 수 있는 좌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서발 KTX의 승차권은 기존 SRT 운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서울발 SRT는 KTX보다 평균 10% 낮은 운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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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