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사법체계 관한 것…민주주의 기관 독립성 존중” “한미동맹 철통…양국 공동 이익 계속 증진”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태극기와 성조기 뒤로 헌법재판소 깃발이 보이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 10차 변론 기일을 오는 2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차 기일에는 윤 대통령 측이 신청한 한덕수 국무총리,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2차장,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증인 신문을 진행한다. 2025.02.1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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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 시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한국 사법부의 독립성을 존중한다고 논평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미국과 한국은 법치주의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공유하고 있다”며 “해당 사안은 한국 사법 체계에 관한 문제이며, 미국은 한국 민주주의 기관의 독립성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동맹에 대한 미국의 의지는 철통 같다”며 “우리는 동맹국인 한국과 함께 미국 및 양국의 공동 이익을 계속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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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