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제품 사진.(달바글로벌 제공)
달바글로벌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1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98억 원으로 68.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90억 원으로 412.9%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4분기(10~12월)로만 보면 성장세가 더 두드러졌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7% 성장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35억 원으로 71.5% 증가했다.
광고 로드중
달바글로벌은 올해 전사 매출 7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뷰티기기를 포함해 고기능성 제품인 비타 7종, 퍼스널 케어 등 제3의 히어로 제품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인도와 중동 등 신흥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