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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설립자인 성암(星岩) 이재식 이사장(사진)이 1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1934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양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국책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근로 청소년과 만학도를 위한 야학 ‘희망원’, 문해교육의 요람으로 평가받는 수도학원,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남서울대를 설립하며 평생교육에 헌신했다. 유족으로는 장남 이윤석 남서울대 부총장, 차남 이형석 재미 사업가, 딸 이희승 사회복지시설 운영자가 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전 5시 50분. 02-3410-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