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LAFC와 파트너십 계약 4월부터 이벤트-유튜브 마케팅
LAFC 선수들의 경기 모습. LA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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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과 LAFC는 4월 중순 계약 이행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파트너십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첫 공식 행사는 4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경기에서 진행된다. 서울관광재단은 경기 현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현지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서울의 일상을 소개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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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는 연간 약 40만 명의 축구 팬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서울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서울의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재희 기자 h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