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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외국인 대상 ‘스킨케어 클래스’ 개최… “맞춤 관리법 제공”

입력 | 2026-02-19 15:26:20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과 27일 각각 뷰티플레이 명동점과 홍대점에서 진행된다.

닥터지는 K뷰티에 관심도가 높은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많은 외국인 고객들이 K뷰티의 다양한 제품을 접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케어 루틴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명동과 홍대를 거점으로 체험형 클래스를 기획했다.

클래스는 ‘Build Your Skin Barrier - 환절기 피부 장벽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피부 진단 기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타입을 정밀 분석받고, 분석 결과에 따라 닥터지의 대표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와 ‘블랙 스네일’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맞춤 피부 관리법을 제공받는다.

이번 행사는 닥터지 브랜드 내 최초로 외국인 고객만을 위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고객은 누구나 뷰티플레이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닥터지 베스트셀러 샘플 3종과 ‘블랙 스네일’ 라인 본품 1종이 증정된다.

송현서 고운세상코스메틱 Training & CS팀 매니저는 “이번 스킨케어 클래스는 글로벌 고객들이 자신의 피부 고민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며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클래스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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