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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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마치고 주식 거래가 재개된 19일 코스피가 5,600을 돌파하며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2거래일 만에 갈아 치웠다. 코스닥지수는 5% 가까이 오르며 올해 들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9% 오른 5,677.25에 장을 마쳤다. 기관 투자가가 1조637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에도 전 거래일 대비 4.94% 오른 1,160.71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86% 오른 19만 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시가총액 1100조 원(보통주 기준)을 달성했다. 시총 1000조 원을 돌파한 지 8거래일 만이다. 전장 대비 1.7% 상승 마감한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 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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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구 기자 warum@donga.com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