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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6일 열린 ‘로즈 먼데이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수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조형물이 시민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반(反)이민 단속을 비꼰 조형물로 트럼프 대통령의 팔에는 미 이민세관단속국의 영문 약자인 ‘ICE’가, 예수의 옷에는 ‘사랑과 인간애’가 적혀 있다. 매년 독일에서 열리는 이 카니발은 풍자를 담은 다양한 조형물이 공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뒤셀도르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