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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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경북 봉화 야산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18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48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산126-1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차량 33대, 인력 103명을 투입해 1시간32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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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선 오후 5시52분께는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산126-1임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차량 34대, 인력 106명을 투입해 54분 만인 오후 6시46분께 불길을 잡았다.
산림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통해 산불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작은 불씨라도 방치하면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및 철저한 불씨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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