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기준 당원 110만8965명…작년 8월 대비 35만7935명 증가 “책임당원 수도 92만명으로 역대 최대”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2.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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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5일 장동혁 대표 체제가 들어선 이후 당비를 내는 당원의 수가 47.7% 늘어나면서 1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월 11일 기준 당비 납부 당원 수는 110만8965명으로 지난해 8월 26일 전당대회(75만1030명)와 비교해 약 35만7935명이 증가했다”고 적었다.
이어 “책임당원 수 역시 전당대회때 72만9374명에서 92만4182명으로 19만4808명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라며 “당원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당에 보내주신 관심의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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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스스로에게 엄격할 때 비로소 공정의 가치는 바로 설 수 있다고 믿는다”며 “다시 한번 우리 당에 보여주시는 관심에 감사드리며 깨끗한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