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이터 퓌르트전 교체 출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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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김지수(22·카이저슬라우테른)가 약 석 달 만의 부상 복귀전을 소화했다.
독일 프로축구 2.분데스리가(2부 리그) 카이저슬라우테른은 14일(현지 시간)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의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에서 열린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2025~2026시즌 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10승4무8패(승점 34)가 된 카이저슬라우테른은 리그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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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슬라우테른은 전반 10분에 나온 세미 샤힌의 선제 결승골로 승점 3을 추가했다.
이날 경기는 김지수의 부상 복귀전이기도 했다.
김지수는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26분 아타나스 체르네프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한국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김지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를 떠나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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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석 달 간의 회복 끝에 이날 복귀전을 소화했다.
3-4-2-1 포메이션에서 ‘3’의 오른쪽 중앙 수비수로 출격한 김지수는 추가 시간 7분까지 더해 약 71분 동안 경기를 뛰었다.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그는 9번의 수비 기여, 5번의 걷어내기, 3번의 리커버리 등으로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평점은 6.8로 팀 평균과 같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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