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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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올림픽위원회(JO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이 자국 선수들을 향한 비방, 악성 댓글에 강하게 대응하고 있다. 1000건이 넘는 게시물을 삭제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마이니치, 아사히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JOC는 동계올림픽 중 사이버 폭력을 감시하고 처리하기 위해 24시간 특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6만건이 넘는 게시물을 모니터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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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데히토 일본 선수단장은 “예상보다 많은 사례를 모니터닝하고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비방은 선수들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두려움과 불안을 준다”며 선수들을 향한 사이버 공격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