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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겸 배우 티파니 영과 그룹 갓세븐 뱀뱀이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MC로 낙점됐다.
엑스 더 리그는 9개국 32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실제로 상품을 판매하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셀러들이 직접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면 팬들이 구매한 실적이 점수로 환산되어 순위가 매겨진다고 한다. 단순히 응원하는 게 아니라 실제 구매가 승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참여 셀러들은 총 2억 명 이상의 글로벌 팬덤과 연간 약 4000억 원 규모의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각 셀러의 판매 전략과 경쟁 과정이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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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스테이션 관계자는 “커머스를 팬덤과 콘텐츠가 결합된 경쟁 구조로 만든 새로운 포맷”이라면서 “글로벌 셀러, 브랜드, 팬이 함께 참여하는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T ENA 측은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를 결합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