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겨울올림픽 스키 스노우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한국 최가온이 90.2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뻐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오메가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선수 중 첫 금메달을 딴 개인 종목 선수 1명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증정한다”고 알렸다. 최가온은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하며 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최가온이 받게 될 시계와 같은 모델은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5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메가가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선물할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 오메가 제공
오메가는 2012년부터 여름·겨울올림픽마다 한국의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줬다. 앞서 진종오(2012년 런던·사격), 이상화(2014년 소치·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양궁대표팀(2016년 리우), 황대헌과 최민정(2022년 베이징·이상 쇼트트랙), 오상욱(펜싱), 오예진(사격·이상 2024년 파리) 등이 시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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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