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3일 서울 용산역을 방문해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조국혁신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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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3일 “조국혁신당의 원칙과 가치를 견지하면서 연대와 단결의 원칙 역시 지키며 정치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역을 방문해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내란 위기가 끝난 뒤 처음 맞는 설”이라며 “그동안 불안과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이번 설 연휴만큼은 가족, 친지, 연인과 함께 훨씬 마음 편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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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이어 “코스피가 5000을 돌파했지만, 여전히 소득과 자산 양극화 그늘이 있음을 직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귀성 인사에는 조 대표를 비롯해 서왕진 원내대표, 정춘생 최고위원, 신장식 최고위원 등이 함께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